Women and Journalism, Women in Journalism

〈여성과 저널리즘, 저널리즘의 여성〉은 영국의 여성 기자가 겪고 있는 성차별에 대한 책이다. 저널리즘에서 여성은 많은 장애물을 마주하는데, 특히 그 중에서 그들은 ‘심각한’ 뉴스 대신 보통 여성의 분야로 생각되는 패션 또는 요리와 같은 ‘부드러운’ 뉴스를 배정받는다. 이러한 양상을 시각화하기 위해 통계를 바탕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신문 4 종류를 선별하고 남성 기자가 작성한 기사를 잘라냈다. 이후에 남은 것은 여성 기자가 작성한 ‘부드러운’ 약간의 기사와 광고였다. 광고 지면이 상대적으로 이같은 성차별 이슈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이 영역을 차별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사용하여 책을 제작했다.

Women and Journalism, Women in Journalism is a book about a gender segregation that women journalists in the UK have been struggling with. In Journalism, women confront many obstacles, especially in which they are usually assigned ‘soft’ news, such as fashion or cooking, which is usually thought of as a woman’s field, instead of ‘serious’ news. In order to visualize this aspect, I selected 4 best-selling newspapers based on the statistics and cut off articles written by men journalists. What remained was some ‘soft’ articles written by women journalists and advertisements. Since the advertising areas are relatively free from these sexist issues, the book was created using this area as a place to send messages about discrimination.

Intl. Society of Typographic Deisngers
July, 2017